안녕하세요? 우리말 가꿈이로 활동 중인 대학생입니다. 다름이 아니라 몇 가지 건의 드릴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 저희는 주로 아름다운 우리말을 홍보하고, 지나친 외래어나 한자어를 사용하는 것을 시정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각자 살고있는 구부터 조사하게 되었는데, 한글을 쓸 수 있음에도 굳이 영어를 사용한 부분이 있었습니다.
첫째,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 ''연수문화포털''은 처음 들었을 때 그 뜻을 잘 모르겠습니다. ''포털''이란 외국어보다 ''연수문화공간''이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.
둘째, 사진에 첨부한 것처럼 <로고와 슬로건>에서 모든 목차와 제목들이 영어로 되어있습니다. 한글과 영어 둘 다 쓰인 것도 아니고 오직 영어로만 써있는데,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.
셋째, 평생학습나눔터 ''오프닝데이'' 역시 외래어 남용의 예라고 생각합니다. 대상이 아동, 성인,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던데 오프닝데이라는 생소한 말 대신 다른 것으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.